협회 측은 SK 캠페인의 경우 행복은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정감있게 표현했고, 두산중공업 광고는 기업의 기술과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TV 부문 좋은 광고상에는 LG의 '사랑해요 코리아, 사랑해요 LG 다문화 캠페인' 등 12편, 라디오 부문 좋은 광고상에는 한국관광공사의 '이야기 속 별미여행' 등 2편, 신문부문 좋은 광고상에는 삼성의 '두근두근 투모로우' 등 5편이 뽑혔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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