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 출신 박희본, 쇼핑몰 CEO 합류 "사장님은 힘들어.."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걸그룹 밀크 출신 배우 박희본이 온라인 쇼핑몰 CEO가 됐다.
박희본은 최근 자신이 직접 운영하고 모델로도 참여하는 쇼핑몰 본투본(www.vontovon.com)을 공개하고, 트위터에 소감을 전했다.
그는 "쇼핑몰 사장님 되기 정말 힘드네요. 저처럼 몸매 비율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과 공유하려고 시작했는데 이제 조금씩 자리를 잡고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두가 샤방하고 예쁘게 옷을 입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야겠어요. 기대해주요"라고 남다른 각오와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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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희본은 "연예인과 모델들에 비해 내 몸매의 비율이 좋지 않아 옷을 고르기가 힘들었다"며 "거의 모든 여성들이 나와 같은 고민을 해보았을 텐데 그 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신경썼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희본은 지난 22일 Mnet 'UV 신드롬'에서 빙의에 걸린 엽기녀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해에는 양윤호 감독의 영화 '그랑프리'에서 김태희의 후배 기수로 출연, '김태희 닮은꼴'로 관심을 모으는 등 활발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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