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나가수' 위기에 안타까움 "이렇게 무너질 순 없지 않나요?"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가수 윤종신이 최근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는 MBC '우리들의 일밤'의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가 존폐 위기에 놓인 데 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윤종신은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얼마만에 잡은 사람들의 이목..그리고 감성인데...이렇게 무너질순 없지 않나요?...다시 한번 우릴 감동시켜주길..아자아자!!!!"라고 글을 올렸다.
최근 재도전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담당PD와 가수가 잇따라 하차하고 급기야 존폐논란까지 불러일으킨 '나가수'에 대한 얘기다.
지난 20일 방송에서 꼴찌로 탈락이 확정된 김건모에게 제작진이 재도전을 제안하고 김건모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불거진 '나가수 논란'은 결국 김영희PD의 불명예스러운 교체와 김건모의 자진사퇴로 이어졌다.
AD
윤종신은 '나가수' 첫방송 때부터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지난 6일 첫 방송 이후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가수다..어쩜 저리 최고만을 뽑아놨을까..이들이 주말 예능을 뒤흔들어 주기를 바란다 아자아자!!!!"라며 "가요시대...다왔다...다시 왔다. 가혹한 기획이라 생각했는데...지금부터..응원합니다..'나는 가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