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도시관리공단 임직원, 부정부패 척결 등 청렴서약서 작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나는 공정한 업무 수행에 장애가 되는 알선,청탁을 근절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앞장선다”


성동구도시관공단(이사장 정병호) 간부회의가 열린 지난 22일 오후 마련된 청렴결의 시간에 상임이사를 비롯한 간부급 직원 7명이 서명한 청렴 서약서 일부분이다.

서약서는 ▲공직사회 부패 예방과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 ▲알선,청탁을 근절해 신뢰받는 공단 구현 ▲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수행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앞서 공단은 이달 기존 감사기능을 강화한 기획감사반을 별도 기구로 신설, 관행적 비리 근절 방안을 마련하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청렴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직원들의 청렴 서약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직원들의 청렴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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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자결재내에 행동강령 상담소를 개설, 금품,향응 등 부당이익 수수 관련 사항과 공정한 업무수행을 방해하는 부당한 지시시항에 대해 자진 신고를 받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행동강령책임관인 정원오 상임이사는 “공단 임직원 모두 향응·접대 문화가 공직사회 부패문제 해결의 장애요소로 인식하고 있으며 강력한 반부패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며 “공단은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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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단은 2006년도부터 기관장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간부급 이상 임원에게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사이버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는 연 2회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윤리의식 확립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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