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할인판매하는 노르웨이 고등어(좌)와 국산고등어.

▲롯데마트가 할인판매하는 노르웨이 고등어(좌)와 국산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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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롯데마트(사장 노병용)는 창립 13주년(4월1일)을 맞이해 24일부터 4월27일까지 총 5주간 전국 점포에서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 행사는 롯데마트 상품기획자들이 6개월전부터 준비해 한달간 총 3000여개 상품을 할인하며, 평소 전단 행사보다 3배 가량 큰 규모로 진행된다.

우선 24일부터 30일까지 노르웨이 왕고등어, 반값 한우, 7800원 청바지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국내산 고등어의 어획량이 감소해 가격이 작년보다 2배 가량 오르고, 일본산은 지진 피해로 향후 수입 확대가 불투명한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노르웨이 고등어를 총 30만 마리 가량 준비했다.

노르웨이 왕고등어(냉동)는 1마리는 4인 가족용(500g)으로 가격은 2300원이다.


또 한우 소비진작을 위해 1등급 이상 한우 전 품목 120t 가량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우 등심(1등급/100g)은 시세보다 40% 가량 저렴한 4700원, 한우 국거리/불고기(각100g)는 각 23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캘리포니아 오렌지와 햇멸치도 기존보다 중량을 늘리고 가격을 할인해 1만원 정가에 선보인다.


P&G 페브리즈나 팬틴 샴푸, 존슨앤존슨 뉴트로지나 바디워시 등 대표 생활용품 50여개를 선정해 가격을 절반 가량 낮췄다. 이밖에 봄 침구 세트를 비롯해, 시트지, 공간박스, 청소/세탁용품 등 집단장용품도 50% 가량 할인한다.


아울러 봄을 맞아 늘어나는 야외 활동을 위해 청바지 할인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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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상품으로는 여성 제깅스(레깅스의 편안함이 접목된 청바지)를 7800원에, 아동 청바지를 7800원에, 남/여 청바지를 각각 9800원에 선보인다. 기능성 신발인 RYN 워킹화도 7만9000~11만9000원에 판매한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한 달간 진행하는 창립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콘셉트의 상품과 파격적인 수준의 가격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많은 상품보다는 주요 생필품에 초점을 맞춰 행사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 창립 기념 5주동안 '통큰 할인' 원본보기 아이콘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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