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4시간 채소 자동판매기 인기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시안(西安) 지역에 현금을 넣으면 24시간 동안 15종류의 다양한 채소를 살 수 있는 채소 자동판매기가 등장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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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罔)과 화상망(華商罔)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시안 지역의 한 채소판매 업체가 채소 자동판매기를 개발해 주거 밀집 지역에 세 대를 설치했다. 총 7개층으로 구성된 채소 자동판매기에는 파, 마늘, 시금치 등 15종의 채소가 진열돼 있으며 현금을 넣고 원하는 채소의 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자동판매기 담당자는 매일 오전 8시와 오후 6시 두 차례 채소 자동판매기 내부의 진열대를 채워 넣는다. 특히 오후 6시에는 전날 진열한 채소의 교체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매일 새로 진열되는 신선한 채소를 구입할 수 있다. 자판기 내부 온도는 영하 2도에서 8도 사이에서 유지된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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