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스왑 타이튼..스왑베이시스 와이든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상승했다. 커브도 스티프닝을 연출했다. 그간 금리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지속됐다. 증시가 2000선을 회복한데다 채권시장도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장중내내 페이와 커브 스티프닝베팅 수요가 이어졌다. 반면 CRS는 보합권에서 조용했다. 거래도 거의 없었다. 수급적으로도 라이어빌리티스왑물량이 없었고, 중공업물량도 나오긴 했지만 소량에 그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본드스왑은 타이튼된 반면, 스왑베이시스는 와이든 됐다.


21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4~8.5bp씩 상승했다. IRS 1년물이 지난주말대비 4bp올라 3.68%를, 3년물이 8bp 오른 3.95%를, 5년물도 7.5bp 상승한 4.10%를 기록했다.

본드스왑은 1~3bp정도 타이트닝됐다. 1년물이 지난주 8bp에서 9bp를, 2년물이 전장 6bp에서 7bp를, 3년물이 전일 22bp에서 24bp를 나타냈다. 5년물도 어제 -5bp에서 -4bp를, 10년물도 전일 -20bp에서 -17bp를 보였다.


<제공 : 마켓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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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는 10년이하구간에서 보합세다. CRS 1년물이 2.40%를, 3년물이 2.72%를, 5년물이 3.04%를 나타냈다.

스왑베이시스는 4~10bp 정도 늘며 축소하루만에 확대반전했다. 1년물이 지난주 -124bp에서 -128bp를, 3년물이 전장 -114bp에서 -122bp를, 5년물 또한 전일 -98bp에서 -106bp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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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시장이 증시상승에 따라 그간 흐름을 되돌리는 양상이었다. 페이물량과 커브스티프너 베팅이 많았다”며 “CRS는 거의 변함이 없었다. 거래도 별로 없었다. 라이어빌리티스왑물량도 없었다. 중공업이 있긴 했지만 물량이 적어 나올만한게 없었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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