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남일화 제공]

[사진=성남일화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성남 일화가 파리 생제르맹 출신 공격수 에벨톤을 영입했다.


성남은 에벨톤의 입단을 확정하고 계약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브라질 태생의 에벨톤은 프랑스 명문 클럽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브라질 1부 코린티안스, 플루미넨세, 고이아스 등에서 뛰었고 2009년에는 알비렉스 니가타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이로써 성남은 4명의 외국인 선수 영입 작업을 모두 마무리하며 올시즌 선수단 구성을 완료하게 됐다.


신태용 성남 감독은 에벨톤에 대해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플레이 메이커 역할을 포함해 공격의 구심점 역할을 해줄 선수"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같은 브라질 출신의 까를로스와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때마침 K리그도 A매치 주간을 맞이해 2주간 휴식기에 들어갔다. 성남으로선 새로운 선수들의 적응에 필요한 시간을 벌 수 있는 좋은 기회다.

AD

신 감독 역시 "적절한 타이밍에 휴식기를 갖게 됐다"며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강원도 고성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인데, 여기서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가동해 전술 다지기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예상대로 힘든 3월을 보냈는데 4월부터는 한층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반전 드라마'를 예고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