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도 설탕값 평균 9.9% 인상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34,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47% 거래량 44,386 전일가 237,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업당 최대 3억원 투자"…CJ제일제당, 유망 스타트업 육성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굳건…한국 쿠팡, 작년 영업익 첫 2兆 돌파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에 이어 삼양홀딩스 삼양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0070 KOSPI 현재가 69,0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32% 거래량 8,639 전일가 68,1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양사, 차세대 식이섬유 '케스토스' 국제무대 첫 선 "하루 세 번씩 반성"…삼양그룹, 故 김상하 명예회장 5주기 추도식 삼양그룹, 美 R&D 거점 품었다…버든트, 루브리졸 엘맨도르프 인수 도 설탕값을 올렸다.
삼양사는 오는 21일부터 설탕 공급가격을 평균 9.9%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공급가격 기준으로 하얀설탕 1kg은 1440원에서 1690원으로 15kg은 1만8820원에서 2만680원으로 오른다.
삼양사 관계자는 "국제 원당 가격 급등으로 인한 원가 상승 요인은 20% 이상이지만 정부 물가안정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시장 충격 완화를 위해 한 자리수로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국내 설탕시장 점유율 1위인 CJ제일제당은 지난 12일부터 설탕 출고가를 평균 9.8%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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