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보건소, 다음달부터 서대문, 마포와 함께 '플러스 알파 건강걷기 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 보건소는 다음달부터 서북생활권 인접구인 서대문, 마포와 함께 ‘플러스-a 건강걷기교실’을 운영한다.


북한산 둘레길, 서울 성곽길 등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걸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건강걷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플러스-a 건강걷기교실’은 4월부터 10월까지(7, 8월 제외) 5회 과정으로 ‘힐링워킹’ ‘파워워킹’ ‘숲 속 걷기’ 등 주제를 정해 건강하게 걷는 방법을 알려준다.

불광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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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요통 등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힐링워킹’, 많은 에너지 소비로 심폐 지구력을 강화하는 ‘파워워킹‘, 자연과 함께하는 슬로우 워킹 ’숲 속 걷기‘ 등 자신에게 필요한 걷기교실에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마다 독자 운영하던 걷기 교실을 인접구가 서로 연합, 운영함으로써 공동 홍보, 예산·인력 분담, 지역사회 운동정보 공유 등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4월에는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힐링워킹’ 교실을 열 계획이다.


또 은평구보건소는 4월부터 불광천 와산교에서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한 운동프로그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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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운동프로그램에서는 운동처방사가 직접 특정부위의 통증완화를 위한 one-point 스트레칭, 근강화 운동, 바른 자세로 걷는 방법 등을 지도한다.


은평구보건소 건강증진과(☎ 351-823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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