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 이용해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진행되는 양천구 '브라운백미딩'은 구정 발전을 위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하는 회의로 좋은 평가 받아

이제학 양천구청장(왼쪽)이 점심 시간을 이용해 도시락 미팅을 갖고 현안 문제를 토의하고 있다.

이제학 양천구청장(왼쪽)이 점심 시간을 이용해 도시락 미팅을 갖고 현안 문제를 토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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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이제학 양천구청장이 17일 오전 11시 30분 도시락 토론회의를 주재하며 현안 문제에 대한 허심탄회한 토론을 유도했다.


양천구 도시락 토론회의는 이른바 '브라운백 미팅'으로 그동안 늘 해왔던 경직된 회의문화를 지양하고 구정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 매월 1회 점심시간을 이용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당면 현안과제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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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백 미팅은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토론모임으로 보통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 등 봉투가 갈색인데서 유래됐다.


누구나 제약 없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다고 해서 '캐주얼 토론회'라고도 불린다.

양천구 도시락 미팅

양천구 도시락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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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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