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잡으면 선물 쏜다"...CJ E&M '증강현실 앱' 마케팅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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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이 스마트폰 기반의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CJ E&M이 개발해 제공하는 아이폰용 앱 '버블타임'이 대표적이다. 시청자들은 tvN, OCN 등 CJ의 16개 채널의 프로그램을 보다가 이 앱을 실행하고 카메라로 주변을 비춰 허공에 나타난 '버블'을 잡으면 된다. 버블 잡기에 성공하면 VIPS,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등 제휴사의 다양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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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 9시에는 채널CGV의 '헤이븐', 화요일 밤 10시30분에는 온게임넷의 '켠김에왕까지', 수요일 밤 11시에는 온스타일의 'Get It Beauty', 목요일 밤 12시에는 Mnet의 '비틀즈코드', 금요일 밤 11시에는 tvN의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버블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상호 CJ E&M 스마트 모바일 팀장은 "버블타임은 시청자와 방송사의 쌍방향 소통을 실현하고 TV 시청의 새로운 재미를 더해 준다"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기반의 마케팅은 방송 미디어 시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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