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평가는 스톡피아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17개 은행을 대상으로 5개 분야 500여개 항목을 평가한 것으로 농협은 '사용편의성' 항목에서 최고점수를 얻었고, '거래서비스'와 '속도 및 안정성', '고객지원'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올해 1분기 1위를 차지했다.
김태영 NH농협 신용대표는 "앞으로도 인터넷 금융고객을 위한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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