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광주은행은 일본 대지진과 관련해 피해복구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일본 대지진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센다이시는 광주은행의 자매결연 도시이기도 해 피해업체 뿐만 아니라 대지진과 관련된 외환거래처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구호목적으로 ▲일본 송금시 송금 수수료 전액 면제 ▲환율 100%우대 ▲피해지역 소재 개설은행이 발행한 신용장의 수출환 어음매입대전 입금 지연이자 면제 ▲수출환어음 부도유예기간 현행 60일에서 90일로 연장 등의 금융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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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수출입 거래처가 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어 금융지원을 요청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 지원책은 오는 6월 말까지 시행될 예정이며, 필요 시에는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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