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120일 블루베리'는 블루베리가 가장 맛있어지는 생육기간인 120일을 상징하는 프리미엄 과일주스로 풍부한 블루베리 풍미와 함께 신선한 산도가 일품이다. '자연은 120일 블루베리'는 180ml와 1.5L 두 종류의 용량으로 출시되며, 예상판매가격은 1200원, 4600원이다.
블루베리는 타임지에서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되면서 국내에서 붐이 일기 시작했으며, 특히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시력개선, 백내장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상수 웅진식품 마케팅팀 부장은 "자연은 120일 블루베리는 최근 소비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프리미엄 과일인 블루베리를 활용한 RTD주스로써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는 물론 병문안, 선물용으로도 매우 좋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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