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KB금융그룹은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일본적십자사로 전달돼 구호물품 지원 및 피해지역 재건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KB금융은 앞서 국민은행 등 계열사를 통해 일본으로 송금 및 일본에서 국내로 송금 시 수수료 전액 면제 등의 지원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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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은 2006년 인도네시아 지진과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2010년 아이티 지진 때도 각각 1억원, 5억원, 1억5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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