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대표, "천계영 '오디션' 주·조연 배우 뽑는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티아라의 김광수 대표가 제작사 컬쳐 액트
(Culture Act)와 손잡고 뮤지컬 ‘오디션’의 주·조연 배우를 캐스팅한다.
컬쳐 액트 측은 10일 "뮤지컬, 가수, 배우 지망생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오디션을 마련할 것"이라며 "실력 있는 지원자들에게는 가수와 연기자로 데뷔할 수 있고,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제작하는 드라마에 출연할 기회도 얻게 된다"고 말했다.
뮤지컬 '오디션'은 오는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5개 지역에서 오디션을 본다. 원서 접수는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방법은 컬쳐액트 블로그(http://blog.naver.com/cultureact)에서 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은 남녀노소를 불만하고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2차 실기오디션이 진행되며, 오디션은 자유곡, 자유 안무를 심사할 예정이다.
‘오디션’은 열정, 음악, 댄스, 끼로 뭉친 4명의 천재소년 이야기로, 20~30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천계영의 만화 ‘오디션’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것. 원작과는 조금 다르게 4명의 천재 소년들로 이루어진 밴드가 아닌 댄스그룹이 되어 경합을 벌이는 내용이다.
컬쳐 액트 측은 "뮤지컬 제작을 위해 최고의 작곡가, 안무가 등을 참여시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뮤지컬 '오디션‘은 오는 7월말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8월말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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