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인 절차..조직개편 후 재신임 결정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쌍용자동차 임원 20여 명이 지난 7일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9일 "법정관리를 졸업하는 시점이라 임원들이 사표를 냈다"면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게 아닌 하나의 절차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법정관리 시작할 때도 그랬고, 그 이전 상하이차 인수 당시에도 통상적으로 임원들은 사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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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일·박영태 공동관리인은 법원에서 선임한 만큼 이번 사표 제출 대상에서 제외됐다.

쌍용차는 오는 15일 새 CEO를 발표하고 조직 개편을 통해 임원 재신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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