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화금, 소재 국산화 시도 ·이차전지 확대 수혜<우리證>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시약 생산 및 유통 기업인 대정화금 대정화금 close 증권정보 120240 KOSDAQ 현재가 13,480 전일대비 430 등락률 +3.30% 거래량 33,499 전일가 13,050 2026.05.14 10:28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대정화금, 우크라 원전 폭발 가능성…방사선 피폭 필수 요오드 제품 보유↑ [특징주]우진, 후쿠시마서 방사능 제염 효능 입증…체르노빌 10배 피해 우려 대정화금, 보통주 1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이 소재 국산화 시도와 이차전지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9일 손세훈 애널리스트는 "IT 및 화학 소재는 대부분 일본 업체들이 점유한 상태로 국산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고 정부에서도 핵심소재 국산화 지원과 태양광, LCD, 반도체, 2차전지, 특수섬유 등의 산업 R&D에 대한 투자가 증가로 시약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국내 시약 시장은 대정화금 등 3개사가 독과점적인 구조를 형성하고 있고 화학소재 연구분야의 기초 소재이기 때문에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며 경기 변동에 크게 영향받지 않는다.
손 애널리스트는 자회사를 통한 수혜도 예상했다. 그는 "대정화금은 지난해 GS칼텍스에 대정이엠 지분 14%를 매각했고 현재 대정이엠 지분 24.95% 보유하고 있다. 대정이엠은 양극활물질과 전구체를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양극활물질 합성기술을 개발을 완료했다"며 "대정이엠은 대용량 2차 전지 업체인 코캄을 통해 매출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다우케미칼과 코캄의 합작사인 다우코캄을 통해 약 60억원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정화금이 대정이엠 원재료의 100%를 공급하고 있어 2차전지 성장에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