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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정화금, 우크라 원전 폭발 가능성…방사선 피폭 필수 요오드 제품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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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화금 이 강세다.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즈히아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할 수 있다는 소식에 요오드 제품을 보유한 대정화금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11시12분 현재 대정화금은 전일 대비 5.07% 상승한 1만8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즈히아 원자력 발전소와 도시 주변에 새로운 참호를 구축하고 지뢰 매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우크라이나 공세로 전력선이 끊기거나 폭탄 공격 등을 대비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이다.


해외 군사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가 자포리자 지역을 점령한 러시아군을 몰아내기 위한 군사작전을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유럽 최대규모 원자로 6호기가 전투 중심지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전투로 인해 원자로를 냉각시키는 외부 전력선이 절단되면 원자로가 폭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과거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 지진과 쓰나미로 전력 공급이 중단돼 원자로가 녹아내린 바 있다.

한편 대정화금은 요오드(lodine) 관련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이 같은 소식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요오드 성분의 약품은 핵사고나 핵전쟁시 치명적인 방사선 피폭에 대비하는 필수 의약품으로 알려졌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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