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공사, 호주 탄광투자 무산위기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한국광물자원공사가 16년간 공들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와이옹 탄광개발이 무산될 상황에 처했다.
7일 호주언론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스주 주정부는 광물자원공사와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5,480 전일대비 70 등락률 +1.29% 거래량 866,436 전일가 5,41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SK네트웍스,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 경동, 일본계 종합상사가 투자한 와이옹 석탄광산에 대한 채굴을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탄광을 개발할 경우 주변환경에 대한 오염과 생태계, 자연유산의 파괴가 우려되기 때문에 허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와이옹 탄광개발과 관련해 229건의 각종 민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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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자원공사는 지난 1995년 와이옹 탄광투자에 나서 이미 400억원 가량을 투자한 상태다.
이에따라 와이옹 탄광개발이 최종 무산될 경우 투자금액에 따라 손실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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