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는 오는 15일부터 15주동안 청년을 대상으로 무료 마케팅지도사 자격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케팅지도사는 소상공인들의 사업현장에서 적은 비용으로 고객을 모으는 방법을 비롯해 구체적인 마케팅 방법을 알려주는 전문 마케팅컨설턴트로 이번 교육은 15세부터 2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주 1회 120분간 온라인 인터넷강의로 진행되며 전국 어디서나 등록할 수 있다. 15주 과정을 마친 후 우수자에게는 마케팅지도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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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009년부터 마케팅지도사 1·2·3급 과정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협회는 성공실천회를 개설, 500여명에 달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마케팅노하우를 전수한 바 있다. 현재 서울 구로, 서대문구, 성북구를 비롯해 천안, 대전, 용인, 안양, 아산 등에 지회를 운영중이다. 이 협회 황문진 회장은 "모바일과 인터넷 활용 능력이 뛰어난 청년들에게 전문 마케팅 교육을 진행해 전문가로 양성할 경우 취업 및 창업에 필요한 능력을 충분히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격은 대학 및 전문대학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으로 교육 문의는 이메일(info@sbma.or.kr)이나 전화(02-2263-3018)로 가능하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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