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3일은 평창올림픽 관련株의 날이었다.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은 대부분 상한가나 급등으로 마감했다. 이들 주가 급등의 뒤에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있었다.


이날 오후 3시 강원도 지역 레미콘 기업인 덕원산업이 최대주주로 있는 모헨즈 모헨즈 close 증권정보 006920 KOSDAQ 현재가 5,240 전일대비 40 등락률 -0.76% 거래량 163,522 전일가 5,280 2026.04.22 15:15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개인·기관 동반 순매도…2640선 마감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17일 모헨즈, 尹 "새만금은 대한민국 제1의 미래성장 동력"…지방선거 정조준 는 14.87% 급등한 3205원으로 상한가 마감했다.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던 모헨즈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이날 거래를 마쳤다.


스포츠 경기 및 국제행사 운영시스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아이티센엔텍 아이티센엔텍 close 증권정보 010280 KOSDAQ 현재가 1,14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45 2026.04.22 15:15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아이티센엔텍, 대규모 수주 계약에 상승 [클릭 e종목]"아이티센엔텍, PER 4.4배 저평가…제4인터넷 전문은행 모멘텀까지" [클릭 e종목]“아이티센엔텍, 저평가에 AI클라우드 컴퓨팅 모멘텀까지” 도 테마주로 형성되며 14.71% 급등한 1755원에 마감했다. 키움과 대신증권을 통한 매수물량이 유입됐다.

평창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일신석재 일신석재 close 증권정보 007110 KOSPI 현재가 1,680 전일대비 45 등락률 -2.61% 거래량 327,479 전일가 1,725 2026.04.22 15:15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북미 대화 재개 기대감에…남북경협주 강세 [특징주]한미 무역협상 소식에…남북경협주 '강세' [특징주]대북 확성기방송 중단에 남북경협주 강세…좋은사람들 15%↑ 역시 상한가로 마감했다. 전일보다 14.72% 급등한 1325원을 기록했다.


평창에 토지를 보유중인 삼양식품 삼양식품 close 증권정보 003230 KOSPI 현재가 1,37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0.81% 거래량 51,243 전일가 1,359,000 2026.04.22 15:15 기준 관련기사 "불닭, 가격 올렸는데 수출 잘 되네"…삼양식품 실적 계속 간다[클릭 e종목] '짝퉁 불닭 전쟁' 삼양식품…영문명(Buldak)' 상표권 이르면 내달 결론 [특징주]삼양식품, 수출 기록 저평가 분석에 5%↑ 도 가격제한폭(14.77%)까지 치솟은 2만2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종목은 이날 52주 최고가도 기록했다.


또 횡성에 있는 성우리조트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일현대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close 증권정보 006390 KOSPI 현재가 18,01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010 2026.04.22 15:15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에 시멘트주 강세 [인사] 한일홀딩스 [e 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 1일 가 14.85% 급등마감했고 평창 인근 고속도로 휴게소 보유한 것으로 전해진 디지털텍 역시 14.71% 급등해 가격제한폭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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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15:15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에 시멘트주 강세 [인사] 한일홀딩스 [e 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 1일 신원종합개발 신원종합개발 close 증권정보 017000 KOSDAQ 현재가 3,305 전일대비 40 등락률 -1.20% 거래량 85,911 전일가 3,345 2026.04.22 15:15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 현대제철, 포항공장 침수피해 복구 완료 등(오전 종합) [e공시 눈에 띄네] LG화학, 통풍치료제 유럽 임상 3상 시험계획 신청 등(오전 종합) 신원종합개발, 154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도 평창올림픽테마주로 엮이며 모두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같은 동반 상한가 마감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당내 기구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에 고문으로 참여한다는 소식때문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박 전 대표가 당내 기구에서 공식 직함을 갖는 것은 지난 2007년 대선에서 당시 이명박 후보의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은 후 3년여 만에 처음이다.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전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당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에 박 전 대표와 정몽준 전 대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고문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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