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화증권은 3일 오랜만에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 코스피 지수에 대해 "아직 기술적 반등이라는 시각이 많으나 상승 추세 복귀 시각에서 바라볼 때가 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투자유망 종목으로는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1,8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25% 거래량 1,187,225 전일가 156,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알아서 충전소 안내하고, 더 똑똑해진 AI 비서까지…'플레오스 커넥트' 최초 공개 삼성그룹주 시총 재편, 전기 뜨고 바이오 지고 기아, 단기 비용 부담↑…"하반기 판매 증가로 승부"[클릭 e종목] ,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113,9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3.47% 거래량 502,782 전일가 118,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2,260 전일대비 170 등락률 -1.37% 거래량 4,896,004 전일가 12,43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95,000 전일대비 17,000 등락률 -2.39% 거래량 853,824 전일가 712,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승 전환 코스피, 6700도 터치 반도체 이후 전력기기로 확산되는 관심...AI 인프라 수혜 업종 부각 삼성그룹주 시총 재편, 전기 뜨고 바이오 지고 , 원익홀딩스 원익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30530 KOSDAQ 현재가 32,8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4.93% 거래량 1,728,503 전일가 34,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전 지속 기대감' 장 초반 코스피 5800 후반대…코스닥도 상승 NH-Amundi운용,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 상장 종목은 잘 골랐는데 투자금이 아쉽다면? 연 4%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5,870 전일대비 70 등락률 -1.18% 거래량 2,044,244 전일가 5,94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SK네트웍스,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를 꼽았다.

윤지호 투자분석팀장은 "여전히 '지난해 연말에서 1월까지 강세, 2월에 조정을 보이다 3~4월 다시 강세'라는 시나리오의 골격 속에서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며 "절대수준의 이익개선뿐만 아니라 선진시장 및 이머징마켓 대비 상대 주당순이익(EPS)의 상승반전 역시 기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팀장은 "지난달의 4분기 실적쇼크는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수준을 낮춘 이벤트였던 반면 이번달부터 반영될 1분기 실적은 코스피 상승 반전을 이끌어낼 긍정적 이벤트"라고 판단했다.

그는 IT의 턴어라운드에 힘입은 코스피의 상대 EPS 상승반전에 주목했다. 윤 팀장은 "상대 EPS가 내려온 시점은 IT의 예상 EPS 감속 구간과 일치한다"며 "자동차, 화학 등 주요 섹터들의 실적성장에도 불구하고 IT비중(27.4%)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굳건한 미국의 소비 모멘텀을 바탕으로 IT 업황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 시점이 상대 EPS의 저점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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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출주에 대한 기대는 미국의 강한 경기 모멘텀에 기반하는데, 미국의 향후 ISM 제조업지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신규주문·재고지수의 상승세 지속은 국내 재고-출하지수의 상승을 끌어낸다"며 "특히 IT, 자동차, 화학 등 국내 주요 수출업종의 재고 사이클 개선을 예고해준다"고 설명했다. 이를 뒤따라 가는 코스피 예상 EPS의 상승 추세복귀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그는 그러나 "1분기 이후 3분기까지의 실적 성장을 지금 시장에서 불확실성 구간이라는 이유로 애써 외면하고 있다"며 "중국과 미국의 모멘텀에 힘입은 수출기업들의 수혜와 한국의 상대 EPS 반등세가 높아지고 있고 이에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는 우상향으로 계속 높아지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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