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항공株, 유가 부담에 날개 꺾여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리비아 사태로 인한 유가 고공 행진으로 항공주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10시18분 현재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50 전일대비 60 등락률 -0.83% 거래량 39,414 전일가 7,21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은 전일대비 290원(-2.84%) 하락한 9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2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6% 거래량 967,296 전일가 25,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역시 700원(-1.14%) 내린 6만900원이다.
이날 국제유가는 리비아 사태 확산 우려와 함께 미국 제조업 지표 호조에 따른 수요 증가 전망 등에 따라 상승세를 보였다.
1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날보다 2.7% 오른 배럴당 99.63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런던 국제거래소(ICE) 4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3.3%, 3.66달러 상승한 배럴당 115.46달러로 2008년 8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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