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8일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정보포털시스템'을 다음달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정보시스템(medicalkorea.khidi.or.kr)은 외국인 유치기관의 등록정보 관리, 유치실적 보고, 정보 마당으로 구성돼 있으며 웹진과 트위터 기능도 곧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총 2036곳의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이 유치실적 보고를 이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게 됐다. 의료법에 따라 유치기관은 매년 3월 말까지 전년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을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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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등록된 기관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안내된 아이디로 접속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를 참고하면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오송으로 이전하면서 유치기관과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등록 및 변경 등 민원처리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문제가 제기됐었다"면서 "앞으로 이 시스템을 통해 등록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민원인의 편의성과 업무의 효율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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