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정소민, '장키' 日 후지TV 방송전 프로모션 참석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장난스런 키스'(이하 장키)가 일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장키' 방영 전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도쿄 NHK홀에서는 김현중, 정소민, 이태성 등이 출연한 가운데 프리미엄 토크&라이브가 마련된다.
총 2회에 걸쳐 7,2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티켓 발권과 동시에 매진되기도 했다.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일본의 12개 극장에서 생중계로 공연 실황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3월 2일 발매되는 '장키' DVD는 이미 선 주문만으로 초판 물량을 넘어서는 등 국내외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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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에이트의 송병준 대표는 “뮤지컬이 초연을 시작으로 회를 거듭 할수록 점차 한층 높은 완성도를 추구하는 것처럼, 드라마 역시 해외 시청자의 구미에 맞춰 분량, 음악, 색 보정 등의 재편집을 거친다. '장키' 역시 이런 진화의 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릴 것이며, 이는 해외 시청자를 사로잡기 위한 현지화 전략이자,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봐주시면 좋을 듯 하다. 한층 진화하는 '장키'의 모습을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이라며 본격 해외 진출을 앞둔 '장키'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장키'는 일본에 이어 10여개국의 국가에서 추가 방영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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