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독일 민간경제연구소 IFO는 2월 기업신뢰지수는 111.2로 직전월의 110.3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당초 이번달 재계신뢰지수가 전월과 동일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한편 이날 IFO 리포트 발표 이후 유로화는 1.3710달러로 상승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꼭 봐야할 주요뉴스
[르포]"정부가 보조금 퍼붓는데 어떻게 버티나" 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