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회장은 21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불법 석유단속과 관련한 정부의 대책이 미흡하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불량식품, 불량의약품 단속, 가짜 주류 단속 등에 사업자가 비용을 내지 않지만, 정유사들은 불법석유단속에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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