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그룹 티라미스 레이디 제인이 두 번째 싱글앨범 '친한사이'로 돌아왔다.
'친한 사이'는 모던록 사운드와 화려한 오케스트라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짝사랑의 가슴 아픈 노랫말이 가슴을 저려오게 만드는 서정적인 곡이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최근 방송가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며 쏟아지는 러브콜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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