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3시 용산 국방회관 태극홀에서 열린 제52차 서울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3시 용산구 용산동3가 1 국방회관 태극홀에서 진행되는 제52차 서울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 참석, 서울시 안보증진에 모범적으로 앞장선 25명의 향군회원에게 표창장을 준다.
서울시재향군인회는 서울시에 거주하며 각종 병역의무를 이행한 시민 161만5268명과 환경, 질서 계도 등 시민 봉사와 시민 안보의식 확산에 활발한 활동을 하는 12만4724명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 신상태 서울시 재향군인회 회장, 이재관 대한민국 향군 육군부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시민봉사와 안보의식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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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득 3만 달러, 4만 달러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보가 중요하다"며 국토 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과 헌신을 마다하지 않는 180만 재향군인회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앞서 오전 10시30분에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주재로 국무총리(중앙통합방위협의회 의장)를 비롯해 각 부 장관, 16개 시·도지사, 각 군 참모총장 등 군·경 지휘관들이 함께하는 제44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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