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긍정적인 주가 전망 유지<신영證>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영증권은 17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에 대해 핵심사업부인 케이블TV와 게임 부문의 사업전망이 밝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주가전망을 유지하고자 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 1개월 주가는 현 수준에서 정체했고 KOSPI대비 상승률도 3.7%에 그쳤다"면서 "이 같은 주가 부진은 향후 재무구조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매각을 고려했던 지분 중 66.7%만 매각해 애초 계획보다 현금유입이 적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제한적인 매각'에도 불구하고 CJ E&M의 예상 시가총액과 주가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주가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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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미디어의 4분기 순익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온미디어의 영업수익은 전년동기비 20.3% 증가하고 순이익도 105.2%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변동성이 큰 지상파TV에 비해 케이블TV는 광고경기가 양호했고 방송국운영업자(SO)들과 IPTV사업자들로부터 유입되는 수신료 수익도 지속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CJ E&M은 3월 1일부터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를 통합하는 합병법인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그는 CJ E&M의 경우 거래정지가 없다는 점에서 이 회사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합병을 앞 둔 ‘CJ E&M’, ‘온미디어’, ‘CJ인터넷’, ‘엠넷미디어’는 교환비율만 다를 뿐 사실상 동일한 주식이지만 다른 종목들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되므로 CJ E&M대비 할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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