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원장 정병철)은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적 기업 경영에 맞는 전략 경영 교육을 개발 진행하고 있는 국제경영원(IMI)은 경영능력 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경련 부설 경영교육기관이다.

총회에서는 2010년도 사업 및 회계 결산, 2011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신규 임원 선임이 있었으며 세계적 경영·경제 교육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IMI Vision 2015를 발표한다.


비전에 따르면 국제경영원은 2015년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영자 교육기관 및 시장경제교육의 총산실로 발전함을 목표로 해 3대 핵심사업군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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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핵심사업군에는 경영교육, 컨퍼런스, 시장경제 사업군으로, 특히 컨퍼런스 사업군의 제주포럼은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으로 발전하기 위해 해외 유명기업인 및 석학을 초빙하고, 해외 기관과 제휴를 맺어 외국인 참가자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이 비전에는 시장경제교육사업을 강화하는 것이 눈에 띈다. 비전을 발표한 박규원 국제경영원 사무국장은 "국제경영원이 대한민국 시장경제교육의 총산실로 한국 경제의 선진화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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