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원장 정병철)이 15일 '제2기 Stanford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입학식을 개최했다.
Stanford AMP는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교수진과 한국의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기업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자기 개발과 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앞으로 5개월 간 매주 수요일 코엑스 및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다.
교육에 참가한 CEO들은 마케팅, 조직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리스크 관리 등 경영의 다양한 분야에서 최신 기법 및 정보를 습득하게 되며 중국 비즈니스 진출 사례 등 케이스 스터디도 병행될 예정이다.
또한 합숙 워크숍을 통해 원우 간 상호교류의 시간과 기업 방문을 통해 경영혁신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강사진으로는 미국 스탠포드 경영대 교수진과 송재욱 서울대학교 교수, 김경준 딜로이트 부사장, 강윤석 그라비티 대표 등 한국의 석학 및 저명인사들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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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진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교수는 "그 동안 스탠포드에서 질적 수준의 유지를 위해 제한적으로만 시행해온 해외 경영자 교육 과정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2기의 교육 과정은 좀 더 알차고 참신한 내용으로 구성해 한국의 CEO 여러분에게 실제 경영환경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적 도구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박경준 LG전자 대표, 김서주 STX 전무, 조용병 신한은행 전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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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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