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40억 달러 수출, 291억 달러 흑자…평판디스플레이, 집적회로반도체가 수출 이끌어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지난해 충남의 무역수지가 전국 16개 광역 시·도 중 1위를 했다.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충남의 지난해 수출이 2009년보다 37.1% 는 540억5400만달러를, 수입은 30.1% 는 248억9300만 달러를 나타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291억6100만 달러로 16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으뜸이었다.


품목별로는 평판디스플레이, 집적회로반도체가 충남 수출의 61.5%를 차지했고 각각 17.4%, 54.4% 늘면서 수출증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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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승용차 수출증가율이 크게(225%)으로 높았고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로의 수출이 각각 3억 달러와 2억8000만 달러로 전체의 37.5%에 이르렀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유가 및 국제원자재 값이 올랐음에도 수출이 늘어 충남지역의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전국의 71%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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