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회장은 지난 11일 열린 한국철도민자역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신임 조준래 회장은 민자역사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히는 왕십리민자역사를 성공시킨 장본인으로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신세계백화점 총무팀장,신규사업팀장,물류프로젝트팀장을 거쳐 델코컨설팅그룹 부회장, 일본 아루코주식회사 취체역을 역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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