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톡톡]효성, 자회사 진흥기업 워크아웃 소식.. 급락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165,500 전일대비 5,900 등락률 +3.70% 거래량 33,088 전일가 159,600 2026.04.21 12:54 기준 관련기사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효성 영업익 77.7% ↑…효성重 '역대 최대 실적' 경신 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 '10조원' 돌파 이 자회사 진흥기업의 워크아웃 소식에 급락했다.
11일 효성은 전 거래일 대비 6000원(6.74%) 하락한 8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거래소는 진흥기업에 대해 워크아웃 신청설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업계에 따르면 진흥기업은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 시한이 만료돼 회사가 워크아웃 신청을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진흥기업과 채권은행간 협의를 통해 경영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효성은 진흥기업의 지분 54.51%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