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전기전자 업종이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공세 탓에 약세로 마감했다.


10일 전기전자업종 지수는 전날 보다 194.29포인트(2.16%) 내린 8790.2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1조1000억원 어치(이하 잠정치)를 순매도한 외국인 투자자가 전기전자 업종에서 2240억원 이상을 팔며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전기전자업종 내 대부분의 대형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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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22% 거래량 34,525,485 전일가 217,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가 전날 보다 2만4000원(2.50%) 내린 93만6000원에 거래를 마친 것을 비롯해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25,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16% 거래량 5,343,871 전일가 1,223,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컨콜]SK하이닉스 "순현금 100조·주주환원 확대 병행 자신"(종합) (-2.54%), LG전자(-2.90%), 삼성SDI(-1.27%), LG디스플레이(-1.18%) 등이 하락했다. 삼성전자가 94만원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 1월14일 이후 약 한 달만이다.

한편 사흘 연속 '팔자'에 나선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전기전자업종 외에도 금융, 운송장비, 화학업종 등에서 집중 매도에 나서며 각각 1500억원 어치 이상을 순매도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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