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23살 당시 모습.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쳐)

스티브잡스 23살 당시 모습.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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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스티브 잡스(56)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23살 때 출연한 TV프로그램의 영상이 9일(이하 현지시간) 유튜브에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동영상은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 카메라 초점을 맞추고, 이어폰을 부착하는 등 잡스가 방송을 준비하는 과정을 촬영한 영상이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즈는 이 동영상이 잡스가 TV에 최초로 출연했던 모습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3살의 잡스는 장발 머리에 턱수염을 덥수룩하게 길렀고, 활기차지만 약간은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최근 희귀암 치료로 병약해진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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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잡스는 옆에 놓여있는 모니터에 자신의 모습이 비춰지자 "저봐, TV에 내가 나오잖아"라고 외치며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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