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접시형화분(디시가든) 만들기 실습 등 구민이 원하는 곳에서 직접 시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요즘 웰빙바람을 타고 주거 공간을 새롭게 가꾸려는 시도가 줄을 잇고 있다.


하지만 막상 만들어보려고 해도 실내에서 죽지 않고 잘 자라는 식물이 무엇인지, 어떻게 가꾸어야 하는지, 요즘 유행이라는 접시형 화분(디시가든)은 어디에서 배워야하는지, 비용은 비싸지 않은지 하는 생각이 이어진다.

특히 초보자들은 도전하기가 쉽지 않다.


화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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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용산구 구민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게다가 구민이 원하는 곳으로 찾아오기까지 한다.


'찾아가는 녹색상담실'이 그 것이다.


용산구에서 구민들의 활기찬 주거 공간 조성을 위한 실내 원예법 강의와 직접 실습의 기회가 될 '찾아가는 녹색상담실'을 올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게다가 굳이 특정한 곳으로 모일 필요도 없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찾아가는 녹색상담실' 프로그램은 아파트 부녀회의실, 복지관 등 강의를 수강하려는 구민이 이용하기 쉬운 인근 장소로 직접 찾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에서 잘 자라는 식물과 기능성 식물 소개, 난 관리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접시형화분(디시가든)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강의로 구성돼 있다.


완성된 디시가든(어항형)

완성된 디시가든(어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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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환경원예분야의 외부강사가 초빙된다.


프로그램은 주민 신청을 받아 사전에 일정과 장소 등에 대한 사항을 협의한 후 개최하게 된다.


올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1회 당 20명 내외의 인원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비용은 1인당 5000원으로 실습강의시 소요되는 재료비 일부 금액이다.


더욱 뜻 깊은 것은 실내식물 관리법에 대한 강좌를 배울 수 있는 것과 아울러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회도 된다는 것.

용산구 공원녹지과는 개인 납부된 재료비 전액을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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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참여하는 구민들로서는 실내 원예를 배우는 기회이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을 전달하는 뜻깊은 기회도 될 전망이다.


용산구청 공원녹지과(☏2199-7616)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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