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측은 "국내 발전회사로는 최초로 발전소 건설 기본설계부터 전 주기 엔지니어링까지 내부 인력이 모두 수행해 자체 기술력을 높였고 용역비용 절감 효과를 얻었다"면서 "하루 24시간 연속 운전을 통해 발전소 가동률을 90%이상 운영해 하루 5만7000가구가 소비하는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