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두번째부터 마니갓 전 아이티대통령 부부와 이길구 동서발전 사장, 강성주 주도미니카공화국 대사

왼쪽 두번째부터 마니갓 전 아이티대통령 부부와 이길구 동서발전 사장, 강성주 주도미니카공화국 대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이길구)은 14일(현지시간 13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30MW용량에 총 사업비 5600만달러가 투입된 'E-파워 디젤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AD

이 발전소는 2009년 7월22일 착공 이후 지진사태를 거치면서도 1년6개월 만에 완공됐다. 동서발전은 이 발전소의 지분 30%를 확보했으며 향후 15년간 발전소 운영과 정비업무를 통해 수익을 거둔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 발전소는 작년 1월 12일 대지진 이후 1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준공돼 의미를 더했다"면서 "아이티 전체 전력생산량의 약 40%를 담당함으로써 지진복구 및 국가재건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 아이티서 디젤발전소 준공 원본보기 아이콘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