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김병만 "4층 건물에서 떨어져 죽을 뻔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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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4층 건물에서 떨어져 죽을 고비 넘겼다."


개그맨 김병만이 8일 방송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그맨이 되기 전, 어려운 형편 때문에 안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그는 "2002년 공채 개그맨이 되기까지 총 8번의 시험 중, 7번이나 낙방했다"며 당시 생활고 때문에 시작했던 다양한 직업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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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은 “건물 철거, 폐기물 수거, 신문배달, 인테리어 일, 통신 설비, 매니저까지 닥치는 대로 일하며 돈을 벌어야 했다”며 "그라인더에 손이 끼어 절단될 뻔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건축설비 일을 할 당시 난간에 앉아 있다가 4층 높이에서 떨어진 일이 있었다. 중간에 팔이 걸려 몸이 돌아가며 옆으로 떨어지지 않았다면 밑에 철근 때문에 진짜 죽었을 것"이라고 죽을 고비를 넘긴 이야기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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