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아덴만에서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주얼리호의 구출작전 '아덴만의 여명'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영화 '괴물'를 투자했던 크리스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 '아덴만의 여명'(가제)를 영화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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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달 18일 제작비 약 200억원을 투입해 블록버스터 영화로 '아덴만의 여명'을 제작하기로 했다. 감독과 스태프는 아직 구성되지 않았고 전 세계 배급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엔터테인먼트의 김영대 대표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아픔을 느낀 우리 국민들에게 이 영화가 큰 감동과 자긍심을 느끼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작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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