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연휴 기간, 글로벌 증시의 상승세를 구경한 코스피 시장이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30포인트 인상 상승출발하며 단숨에 2100선으로 올라섰다. 오전 9시4분 현재 지수는 전날보다 30.29포인트(1.46%) 오른 2102.32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261억원, 기관이 226억원 순매수 하는 등 모처럼 쌍끌이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개인은484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전기전자와 운송장비 분야에 특히 매수세를 집중하고 있다.

이 덕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2,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18% 거래량 5,355,872 전일가 296,000 2026.05.15 09:27 기준 관련기사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가 100만원을 재돌파했고, 하이닉스도 3만원대에서 거래되는 등 IT주들이 전반적 강세다.


자동차주들은 급등양상이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81,400 전일대비 3,300 등락률 +1.85% 거래량 756,215 전일가 178,100 2026.05.15 09:27 기준 관련기사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기아, 미국 LA 강 정화 프로젝트 전격 지원…오션클린업과 협업 '전기차를 보조배터리로' 현대차그룹, 제주서 V2G 시범서비스 와 현대모비스가 나란히 3% 이상 치솟고 있으며 현대차도 오름세에 동참 중이다.


철강 금속과 기계 업종 등도 강세 행진이다. 포스코가 모처럼 1.63% 오르며 상승장을 즐기는 가운데 대한항공과 한진해운 등 해상과 항공 운송주들도 동반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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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들도 동반 강세다. 현대건설이 1.97%, GS건설이 1.72% 오르며 견조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신한지주가 2.91% 오르는 등 금융주들도 동반 강세 흐름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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