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선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설 명절이 없다
이용선 이사장, 본부장들과 함께 어린이대공원 등 현장 돌며 직원들 근무 독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월드컵경기장, 어린이대공원, 서울광장, 청계광장, 지하상가, 환승주차장부터 벽제추모공원 등은 서울시의 중요한 시설물들이다.
또 올림픽 도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등은 서울시민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자원이다.
이런 시설들을 유지 관리하는 곳이 바로 서울시시설관리공단이다.
또 장애인들의 발인 차량 300대도 서울시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한다.
이 때문에 서울시설관리공단은 명절때 더욱 바쁘다.
서울시민들은 설 명절이면 친인척과 만나 모처럼 휴식을 취하지만 공단 직원들은 이 때가 더 바쁘다.
어린이대공원과 월드컵경기장 청계광장 등에는 명절 때 찾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또 밀려드는 차량들로 올림픽 도로 등도 붐벼 공단 직원들로서는 혹시 파손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 때문에 이용선 서울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직원들은 이번 설 명절도 긴장 속에서 보냈다.
이 이사장은 5일 기자와 통화에서 “설 명절 같은 때가 공단 직원들로서는 더욱 바쁘다”고 말했다.
그는 “대공원 등에는 시민들이 많이 찾아 항상 긴장을 해야 한다”면서 “오후에도 시설들을 계속해서 돌아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이사장은 이원출 기획경영지원본부장 등 본부장급 5명과 함께 주요 시설을 돌아볼 것으로 알려졌다.
박행구 공단 기획실장은 “장묘시설 등 직원들은 명절 때 더욱 긴장을 늦추지 않고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28일 취임한 이사장은 취임 이후 장애인 콜택시 자원봉사 등 솔선해 현장 행정을 펼침으로써 직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이사장은 행정고시 22회에 합격, 서울시 기획과장, 광진구 부구청장, 성북구 부구청장, 서울시 재무국장, 시의회 사무처장을 거친 정통행정 관료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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