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김준수(동방신기 시아준수)와 윤공주가 5일 오후 2시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천국의 눈물' 공연에서 열연했다.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설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2일 오후 7시, 4일 5일 오후 2시와 7시에 공연을 개최했으며 6일은 오후 3시에 공연을 연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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