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株, 이집트發 악재는 매수 기회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KB투자증권은 1일 이집트 반정부 시위 격화에 따라 약세로 돌아선 건설주에 대해 낙폭과대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허문욱 애널리스트는 "이집트 현장 내 한국엔지니어들의 철수가 이어지고 있으나, 자국민 보호차원의 선제적 대응이며 지나치게 펀더멘털 문제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면서 "건설주의 낙폭과대를 활용할 좋은 기회"라고 평가했다.
허 애널리스트는 "초기 기본설계과정으로 본격 공사가 3월부터 계획된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1,5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36% 거래량 3,386,372 전일가 41,7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이집트 현장현장은 연계공사까지 총매출액 규모는 2조6000억원"이라면서 "이란(1.6조원) 등 중동국가내에서 잦은 수주 취소건, 기성인식 우려로 투자가의 심리적 불안이 크지만, 풍부한 수주잔고액으로 펀더멘털이 눈에 띄게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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