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스마트폰과 태블릿PC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액세서리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 기기 액세서리 시장은 전 세계 150억 달러 규모, 국내 시장만 4500억원 정도의 규모를 이룰 전망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보호하기 위해 구매하던 스마트 기기 액세서리들이 사용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실용성과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패션아이템 역할을 해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동영상이나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매번 스마트폰을 손에 드는 것이 불편하게 마련이다.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벨킨의 비디오 스탠드다. 360도로 회전이 가능해 어떤 방향에서도 편안하게 화면을 볼 수 있으며 아이폰4와 아이폰3GS, 아이팟까지 사용 가능하다.

벨킨의 비디오 스탠드

벨킨의 비디오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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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사용자라면 벨킨의 아이패드 핸드그립 360º + 스탠드가 적당하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아이패드를 보호하는 한편 360도 회전하는 핸드 스트랩과 3단계 높이로 조절 가능한 스탠드를 탈·부착할 수 있어 사용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1'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벨킨의 그립 360º + 스탠드

벨킨의 그립 360º +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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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립스전자의 아이폰·아이팟 전용 도킹 오디오를 눈여겨보자. 필립스의 'DCM580'은 아이폰 및 아이팟 외 CD, FM라디오를 지원한다. USB 메모리스틱이나 외장 하드디스크를 연결해 메모리에 저장된 음원을 바로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항상 차를 갖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차량 전용 제품인 벨킨의 에어캐스트오토가 선물로 적당하다. 벨킨의 에어캐스트오토는 차량용 블루투스 키트로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모든 제품에서 핸즈 프리 방식으로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다. 애플 아이튠즈의 음악 또는 인터넷 라디오 등의 오디오 파일도 블루투스 통해 자동차 내 오디오와 연동된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무장한 스마트 기기 케이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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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앤에서 선보인 아이패드 전용 케이스는 '클러치 백'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제품이다. 둥근 형태의 손잡이 부분이 휴대성을 극대화 해준다. 앞, 뒤 2개로 분리되는 케이스를 조립하는 각도에 따라 아이패드를 눕히거나 세워서 사용할 수 있다.

케이스앤의 아이패드 케이스

케이스앤의 아이패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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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핑크, 스카이 블루, 라임 그린, 카멜 브라운의 4가지 컬러로 판매되는 이 제품은 아이패드 여성 유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연예인을 한창 좋아할 조카들에게는 캐릭터 케이스를 선물해보자. 가수 박재범을 모델로 제작한 아이폰4 케이스는 팝아트 스타일 2종, 귀여운 캐릭터 스타일 1종, 문신 2종, 이미지 1종으로 총 6종 등으로 다양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케이스 판매 수익금은 박재범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대한장애인체육회에 기부되니 케이스도 선물하고 기부까지 할 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다.

가수 박재범을 모티브로 한 아이폰4 케이스

가수 박재범을 모티브로 한 아이폰4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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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주변기기 전문 업체 한국벨킨의 정윤경 차장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액세서리의 실용성과 스타일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며 더 완성도 높은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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