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별장 청남대 설 연휴 특별개관
충북도, 2~6일까지…승용차 타고도 입장, 설날 당일(2월3일)은 휴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설 연휴 중에도 충북에 있는 대통령별장 청남대를 돌아볼 수 있다.
31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남대는 설 연휴(2월2~6일) 중 설날(2월3일)만 빼고 특별개관 한다. 특별개관 땐 승용차를 타고 들어갈 수도 있다.
청남대는 연휴 전날(1일)엔 승용차 입장홍보를 위해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을 총괄반장으로 3개 반 16여명이 나서 유동인구가 많은 육거리재래시장, 청주역, 조치원역 등지에서 ‘설맞이 청남대 방문객 유치 홍보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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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관계자는 “청남대 특별개관 및 승용차 입장허용은 설 연휴 때 고향을 찾는 사람들에게 방문편의를 줘 관광객 유치는 물론 충북의 대표적 관광명소를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청남대는 2003년 8월16일 유료개방을 시작, 지금까지 500만명 이상이 찾은 충북의 대표적 관광명소다. 지난해 충북을 찾은 내·외국인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때 충북의 관광지선호도 1위로 뽑힌 바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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